2020_3월 기록
벌써 3월.마스크가 필수였던 한 달 같다.마스크 없이는 나갈 수도 없었고,헬스장이나 사람들이 많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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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3월이 지나가고, 4월이 왔다.
4월 1일 만우절이라고 벌써부터 만우절 장난이 시작됐는데,
만우절 장난보다는 코로나 바이러스가 생각난다.
심한 장난은 안 올라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다.
3월 한 달은 마스크 없이 외출할 수가 없었다.
헛기침을 해도 시선이 느껴지고,
비염이 있어서 공간이 바뀌면, 그곳 공기에 적응해서
킁킁거리고 목이 간지러운 나는 다른 사람들에게
불편하지 않도록 참기 바빴던 것 같다 ㅠㅠ
코로나 바이러스야 제발 4월에는 사라져줄래?
헬스장이나 사람들이 많이 다녔던 공간에는
국무총리 담화문에서 중단 권고가 내려왔지만,
아직까지 카페에서 확진 되었다는 이야기는 나오지 않아서인지,
거리에서는 사람들을 찾아볼 수 없었지만,
카페에서 이야기를 나누는 사람들을 볼 수 있었다.
그나마 심리적으로 바람을 쐴 수 있는 공간이 카페였는지
카페를 다녔던 것 같다.
그것마저도 눈치가 보이는 외출이고,
마스크를 하고, 손소독제가 보일 때마다
손을 소독하고, 씻으면서
다한증이 있는 내가 손이 건조해질 정도로
씻고, 소독을 했던 것 같다.
이런 작은 부분부터 불편한데,
정치나 외교, 경제 등 우리 생활에
밀접하게 연관된 것들에도 문제가 생기기 시작했다.
하루빨리 코로나 바이러스가 사라지고,
그에 관련된 모든 문제가 해결되면 좋겠다.
2019년부터 매월 정리하고 있는 월간 기록인데,
어느덧 2020년 3월 기록을 마무리했다.
2019년부터 생각해보면 지금 15번째 월간 기록인데,
항상 이 기록을 할 때마다 시간도 오래걸리고,
쉽지만은 않은 작업이다.
그럼에도 나의 한 달을 돌아보고,
다시 기록해보는 시간은 나를 더욱 강하게 만드는 것 같다.
이번 달의 기록을 보니까, 의외로 책과 가까이 했던 것 같다.
출판사 서포터즈의 활동뿐만 아니라
글배우님과 이기주 작가님의 책을 연달아 읽으면서
이번달에만 한 8권의 책이 내 손을 거쳤던 것 같다.
4월에도 더 열심히 책을 읽고, 더 많은 것들을 보고, 느끼고,
생각하는 건강한 달이 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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